미래 생활 예측

기술발달로 인하여  상위1% 직업말고는 죄다 백수행.

로봇세, 사치세, 등등 여러 명목으로 인해 세금을 거둔후  굶어죽지않을정도의 기본소득을 주어 사람들이 살아가게끔 한다.

하지만 항상 일을해왔거나 사회생활을 하다가 갑자기 백수가 된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망가질 확률이 높다.

그리고 수많은 학생들도 직접 학교가서 수업들을 필요도 없어져서, 학교가 쓸모없어지게된다.

쓸모없어진 학교들을 새롭게 이용한다.  한건물에 유치원, 초,중,고 다 몰아넣고  다른한건물에는 백수된 20대 30대 등을 집어넣는다.

나이많은 세대들은 노인학교로 집어넣는다.

그리고 주5일 하루 3~4교시만 수업을 한다.

대부분의 수업은, 역사 , 미술,음악, 예절,도덕, 토론 등의    심리치료겸 없어져버린 사회생활의 감각을 유지하게 해준다.  

(수업강사는 공무원으로 하던지 로봇으로 하던지)

부족한 과목은 취미생활로 할법한 것들로 채운다.

수업이 끝나고  하교를 한후 젊은세대들은 집에가서 유명한 가상현실게임을 하고   늙은세대는 음 장기,바둑이나 두라고 하자.

이런식으로 갑작기 백수된 사람들을 안정시켜서 나라가 안전하게 돌아가게끔 한다.

아무튼 학교 아니더라도 사람들을 한곳에 모이게해서 그들만의 장소, 공간을 마련해줘야 안정감이 생김.